노동부는 24일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근무하는 프레스,유기용제 취급 등 12개 작업의 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작업요령 등을 담은 자료를 중국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방글라데시어,영어로 제작,사업장과 외국인 노동자 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외국인 산업재해는 금속제품제조 가공업(16.2%),화학제품제조업(13.9%),섬유제품제조업(12.5%)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손가락 등이 작업기구에 끼는 협착이61.6%를 차지하는 등 추락,낙하 등 5대 반복형 재해가 87.
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안전보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5개국어외에 태국어,우즈베키스탄어,스리랑카어로 제작된 ‘안전수첩’을 보급해 외국인 산재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
노동부에 따르면 외국인 산업재해는 금속제품제조 가공업(16.2%),화학제품제조업(13.9%),섬유제품제조업(12.5%)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손가락 등이 작업기구에 끼는 협착이61.6%를 차지하는 등 추락,낙하 등 5대 반복형 재해가 87.
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안전보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5개국어외에 태국어,우즈베키스탄어,스리랑카어로 제작된 ‘안전수첩’을 보급해 외국인 산재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2-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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