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21일 정부의 금강산 관광 경비지원 방침에 대해 논평을 내고 “정경분리 원칙을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으로 분별없는 ‘퍼주기’ 방침에 결단코 반대한다.”고 밝혔다.
강동형기자 yu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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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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