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몬테네그로 유고연방 개혁안 서명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유고연방 개혁안 서명

입력 2002-03-15 00:00
수정 200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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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연합] 유고연방을 구성하고 있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지도자들이 14일 연방제 개혁안에 서명함으로써,유고연방을 존속시킬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합의안에는 보이슬라브 코슈투니차 유고연방 대통령을 비롯,밀로 듀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조란 진지치 세르비아 총리,필립 부야노비치 몬테네그로 총리,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EU) 공동 외교·안보 최고대표 등이 서명했다.

진지치 총리는 두개의 반(半)독립 국가로 구성될 새로운 국가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불릴 것이라고 말하고,두 공화국이 국방과 외교정책은 공유하되,경제,통화,관세제도는 별도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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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슈투니차 연방 대통령은 “”이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으로,연방,세르비아,몬테네그로등 3개 의회가 이 정치 조약을 승인해 새로운 헌법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2-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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