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몬테네그로 유고연방 개혁안 서명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유고연방 개혁안 서명

입력 2002-03-15 00:00
수정 200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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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연합] 유고연방을 구성하고 있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지도자들이 14일 연방제 개혁안에 서명함으로써,유고연방을 존속시킬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합의안에는 보이슬라브 코슈투니차 유고연방 대통령을 비롯,밀로 듀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조란 진지치 세르비아 총리,필립 부야노비치 몬테네그로 총리,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EU) 공동 외교·안보 최고대표 등이 서명했다.

진지치 총리는 두개의 반(半)독립 국가로 구성될 새로운 국가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불릴 것이라고 말하고,두 공화국이 국방과 외교정책은 공유하되,경제,통화,관세제도는 별도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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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슈투니차 연방 대통령은 “”이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으로,연방,세르비아,몬테네그로등 3개 의회가 이 정치 조약을 승인해 새로운 헌법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2-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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