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美에 핵보고서 해명 요구

러, 美에 핵보고서 해명 요구

입력 2002-03-14 00:00
수정 200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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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 외무부는 13일 러시아 등 7개국을 핵 공격 대상으로 지목한 미국 핵태세보고서(NPR)에대한 해명을 미 국무부에 요구했다.

알렉산드르 야코벤코 대변인은 “미 국무부 입장을 분명히 해달라는 요구서를 보냈다.”면서 “미국의 이번 계획은 핵무기를 전쟁 억지수단에서 공격용으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미국 핵 계획은 핵 비확산 체제를 훼손할 것”이라면서 “러시아와 미국은 국제안보의 틀을 해치지 않고강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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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러시아,북한,중국,이란,이라크,시리아,리비아 등 7개국에 대한 핵무기 사용계획을 담은 보고서를 지난주 의회에 제출했음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미국에대한 국제적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2002-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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