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홈페이지 외국인 51만건 접속

관광홈페이지 외국인 51만건 접속

입력 2002-03-12 00:00
수정 200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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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월드컵축구대회와 관광 한국을 알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11일 서울문화관광홈페이지 (www.visitseoul.net))의 외국인 접속건수가 1년만에 63개국 51만 6272건에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홈페이지를 개설한 지난해 3월2일 이후 접속한 내·외국인 전체 209만 4114건의 25%에 해당한다.

언어별로는 영어가 21만 1967건으로 전체의 10.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하루평균 580회,월평균 1만 7663회에 이른다.

이어 일본어가 19만 8047회로 9.5%,중국어가 10만 6258회로 5.1%를 각각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미국,홍콩,중국,타이완,호주,독일,싱가포르,프랑스 순이었다.

한편 서울관광 홈페이지는 시내 명소를 비롯해 쇼핑·숙박·교통·여행 등에 대한 각종정보를 국어·영어·일어·중국어로 소개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이나 월드컵 응원 및 관광을 희망하는 내·외국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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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3-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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