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대비 유료화장실 6곳 설치

월드컵대비 유료화장실 6곳 설치

입력 2002-03-08 00:00
수정 2002-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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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가로인 종로1가 제일은행 본점 앞과 태평로삼성빌딩 앞에 무인 자동화장실이 선보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7일 “무인자동화장실은 미국,프랑스,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됐으며 시는 월드컵 이전까지시내 중심가로에 5∼6개소를 더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인 자동화장실은 100원 동전을 넣으면 자동프로그램에 의해 문열림과 닫힘,청소·소독·환기·최적온도가 유지되는첨단제품이며 산학협동에 의해 개발됐다.

이 화장실은 2인 이상 출입하면 작동이 중단되고 정전시 잠금방지 기능,20분 이상 사용시 경보음 발생 및 자동 문열림등의 기능도 갖췄다.

또한 1.5평의 부지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해 부지난으로 화장실 설치가 어려웠던 도심가로변이나 상가지역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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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3-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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