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개발 회사 ㈜정산엔피아가 중국 다롄(大連)시 ‘다롄 국제무역센터’ 임대·운영권을 따냈다.
다롄 국제무역센터는 지하 4층,지상 50층 규모로 3월 중순 문을 연다.중국 동부지역에 세워진 가장 높은 무역 테마 건물로 빌딩 유동 인구만 하루 5만여명에 이른다.
㈜대우,삼성물산,LG전자의 무역 영업점이 들어서며 KOTRA와 외환은행도 입주할 계획이다.세계 유명 기업과 무역관도 들어설 예정이다.다롄은 중국 동북3성의 관문 도시로무역센터는 이 지역의 금융·무역·물류 비지니스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정산엔피아는 빌딩 관리 외에 업무용을 뺀 상업용 시설을 일괄 임대받아 테마 상가와 전문 백화점으로 분양한다.임대 분양하는 2∼7층은 음식백화점,금융기관,무역정보서비스 업체,무역업체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다.46층은 스카이라운지로 활용키로 했다.
이달 중순까지 상업시설 이용·개발계획을 세운 뒤 국내주요 기업 및 일반 투자자에게 임대분양할 계획이다.임대기간은 50년 장기 임대이고 재계약이 가능하다.
양춘산(楊春山)다롄시 한국투자 담당관은 “시가 지분 15%를 갖고 있는데다 건물이 이미 완공돼 투자에 따른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02)541-4530류찬희기자
다롄 국제무역센터는 지하 4층,지상 50층 규모로 3월 중순 문을 연다.중국 동부지역에 세워진 가장 높은 무역 테마 건물로 빌딩 유동 인구만 하루 5만여명에 이른다.
㈜대우,삼성물산,LG전자의 무역 영업점이 들어서며 KOTRA와 외환은행도 입주할 계획이다.세계 유명 기업과 무역관도 들어설 예정이다.다롄은 중국 동북3성의 관문 도시로무역센터는 이 지역의 금융·무역·물류 비지니스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정산엔피아는 빌딩 관리 외에 업무용을 뺀 상업용 시설을 일괄 임대받아 테마 상가와 전문 백화점으로 분양한다.임대 분양하는 2∼7층은 음식백화점,금융기관,무역정보서비스 업체,무역업체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다.46층은 스카이라운지로 활용키로 했다.
이달 중순까지 상업시설 이용·개발계획을 세운 뒤 국내주요 기업 및 일반 투자자에게 임대분양할 계획이다.임대기간은 50년 장기 임대이고 재계약이 가능하다.
양춘산(楊春山)다롄시 한국투자 담당관은 “시가 지분 15%를 갖고 있는데다 건물이 이미 완공돼 투자에 따른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02)541-4530류찬희기자
2002-03-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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