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현대아산에 62억 추가지원

관광공사, 현대아산에 62억 추가지원

입력 2002-03-04 00:00
수정 2002-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는 지난 2일 금강산여관 운영권과 온천장을 462억원에 인수하기로 현대아산측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지난해 남북협력기금에서 대출받아 현대아산에 지원한 450억원 이외에 12억원을 새로 지불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이와 별도로 금강산에서 북한 교예단 공연장으로 쓰이는 문예회관을 담보로 현대아산에 5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관광공사가 금강산관광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문예회관 건물을 담보로 50억원을 대출하는 것으로안다고 말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3-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