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김연자(金蓮子·43)씨가 김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농림부는 일본에 한국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김치 홍보대사에 김씨를 위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농림부 관계자는 “일본에서 오래 활동해온 김씨는 공연도중 우리나라 김치를 소개하는 등 김치 붐 조성에 많은노력을 해왔다.”며 선정 이유를 말했다.김치는 우리 농산물의 대표적인 수출상품이었으나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2.
8% 줄어든 6870만달러 수출에 그쳤다.
특히 전체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일본 수출은 현지생산증가와 중국산 김치의 진출 확대로 15%나 줄었다.김씨는지난해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정부로부터 명예홍보사절로 위촉되기도 했다.
일본 가수들 사이에서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NHK방송 연말 홍백전에도 출연할만큼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동태(金東泰) 농림부 장관은 이달 중순 열리는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석해 김씨에게 위촉장을 줄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농림부는 일본에 한국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김치 홍보대사에 김씨를 위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농림부 관계자는 “일본에서 오래 활동해온 김씨는 공연도중 우리나라 김치를 소개하는 등 김치 붐 조성에 많은노력을 해왔다.”며 선정 이유를 말했다.김치는 우리 농산물의 대표적인 수출상품이었으나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2.
8% 줄어든 6870만달러 수출에 그쳤다.
특히 전체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일본 수출은 현지생산증가와 중국산 김치의 진출 확대로 15%나 줄었다.김씨는지난해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정부로부터 명예홍보사절로 위촉되기도 했다.
일본 가수들 사이에서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NHK방송 연말 홍백전에도 출연할만큼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동태(金東泰) 농림부 장관은 이달 중순 열리는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석해 김씨에게 위촉장을 줄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3-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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