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버스 2개노선 신설

시티투어버스 2개노선 신설

입력 2002-03-01 00:00
수정 2002-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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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서울 시티투어버스 월드컵 코스와 야경 코스가신설된다.따라서 시티투어버스 노선은 기존 도심순환·고궁 코스와 함께 모두 4개로 늘어난다.

시는 노선 신설을 기념,이날부터 15일까지 8000원권(주·야간권) 이상의 티켓을 구매하는 신규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30명에게 7000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다.또 3월 한달간 월드컵경기장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는 1회권 티켓을 50%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전쟁기념관(30%),난타극장(10%),한강유람선(20%) 등 시티투어버스 노선과 연계되는 명소들의 입장료도 할인해 준다.남산 서울타워에서는 13∼25% 싼 단체요금을 적용한다.

한편 시는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다국어 음성안내 시스템을 시티투어 버스에 장착,헤드폰을 통해 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불어 등 5개 국어로 상세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3-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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