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하이닉스반도체는 어떤 형태로든 세계적 기업과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일부에서 일고있는 독자생존론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프랭크 헤스케 주한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는 이날하이닉스의 해외매각과 관련,WTO(세계무역기구)의 규정위배가능성을 지적했다.그는 주한EU상의의 ‘연례 무역현안 보고서’발표회 기조연설에서 “하이닉스가 지난해 파산위기에도 계속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국영은행 등을 통한 자금투입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WTO 규정에 위배되지 않을 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정현 안미현기자
진 부총리는 이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일부에서 일고있는 독자생존론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프랭크 헤스케 주한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는 이날하이닉스의 해외매각과 관련,WTO(세계무역기구)의 규정위배가능성을 지적했다.그는 주한EU상의의 ‘연례 무역현안 보고서’발표회 기조연설에서 “하이닉스가 지난해 파산위기에도 계속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국영은행 등을 통한 자금투입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WTO 규정에 위배되지 않을 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정현 안미현기자
2002-03-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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