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든 유종근(柳鍾根) 전북도지사가 1∼2월에 사흘에 한번꼴로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전북도에 청구한 도지사출근현황 정보공개자료에 따르면 유 지사는 지난 1월1일부터 2월23일까지 43일(공휴일 11일 제외)동안 14일만 출근했다.
이 기간에 유 지사는 서울 18일,제주도와 울산 등 지방 5일 등 모두 18회에 걸쳐 1∼2일씩 23일간 출장을 다녀왔으며,6일은 연가를 내 모두 29일간 도청에 나오지 않았다.
특히 유 지사는 이달 넷째주에는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으며 1월 둘째주와 셋째주에는 각 하루만 출근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유 지사의 도정공백이 명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급여 반납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유 지사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공개를 도에 요청,출장 때 사용됐을 경우 반납을 요구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6일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전북도에 청구한 도지사출근현황 정보공개자료에 따르면 유 지사는 지난 1월1일부터 2월23일까지 43일(공휴일 11일 제외)동안 14일만 출근했다.
이 기간에 유 지사는 서울 18일,제주도와 울산 등 지방 5일 등 모두 18회에 걸쳐 1∼2일씩 23일간 출장을 다녀왔으며,6일은 연가를 내 모두 29일간 도청에 나오지 않았다.
특히 유 지사는 이달 넷째주에는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으며 1월 둘째주와 셋째주에는 각 하루만 출근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유 지사의 도정공백이 명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급여 반납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유 지사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공개를 도에 요청,출장 때 사용됐을 경우 반납을 요구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02-2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