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안테나/ 마산시장 후보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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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2-21 00:00
수정 2002-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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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마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서 마산시장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변모(59) 전 부시장이 설 전에 지역민들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선거법 위반)로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변 전 부시장은 지난 설 연휴 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마산과 창원 등의 주민들에게 1만 4700원 상당의 간장 세트 300여개를 전달한 혐의다.

울산 북구는 20일 지역 기업체에 행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1인 1기업 담당서비스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구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종업원 20인 이상인 지역의118개사를 대상으로 희망여부를 조사한 뒤 업체별로 담당공무원을 지정할 방침이다.

2002-02-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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