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동·서양 의학박사 박준하 교수

국내 첫 동·서양 의학박사 박준하 교수

입력 2002-02-20 00:00
수정 2002-0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0대 교수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서양 의학의 박사학위를 땄다.경희대 의과대학 내과교수로 재직중인 박준하(60) 교수가 주인공이다.

지난 80년 경희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던 박 교수는 20일 경희대 2001학년도 전기학위 수여식에서 ‘침에관한 연구’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는다.지난 98년 경희대 대학원 ‘동서의학 협동과정’에 입학,한의학 박사과정을 시작한지 4년만이다.

박 교수는 지난 63년 경희대 한의과에 이어 70년에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박 교수는 “30여년동안 진료를 해오면서 두 의학이 상호보완되는 것임을 깨달았다.”면서 “체계적인 동·서 의학 협진을 위해 한의학 박사과정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02-2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