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들은 지난해(4∼12월) 대규모의 순이익을 냈다.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 63곳은 1조 18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의 593억원 적자에서 대규모의 흑자로 전환됐다.이는 금융업종이 많은 순익을 올린 데 힘입은 것이다.금융업 39개사는 1조 533억원의순이익을 낸 반면 제조업 24곳은 1299억원의 순익을 올렸다.순이익 증가율은 대한재보험이 375.7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투자증권 189.70%,삼성화재 156.03%,동화약품 111.98% 등의 순이었다.
주병철기자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 63곳은 1조 18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의 593억원 적자에서 대규모의 흑자로 전환됐다.이는 금융업종이 많은 순익을 올린 데 힘입은 것이다.금융업 39개사는 1조 533억원의순이익을 낸 반면 제조업 24곳은 1299억원의 순익을 올렸다.순이익 증가율은 대한재보험이 375.7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투자증권 189.70%,삼성화재 156.03%,동화약품 111.98% 등의 순이었다.
주병철기자
2002-02-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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