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텃밭 가꾸세요

한강변 텃밭 가꾸세요

입력 2002-02-15 00:00
수정 2002-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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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텃밭을 가꿔보세요.”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2002새서울 친환경농장’ 참가 희망자를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 상수원의 수질보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도·농간의 이해폭을 좁히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올해 조성되는 농장 예정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진중·삼봉리,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양서면 두물머리·강하면 운심리,광주시 남종면 귀여리·금사리·퇴촌면도마리 등 상수원보호구역내 9개 지역 6만 2700㎡다. 참가자에게는 한구좌(16.5㎡)당 농지임차료 5만원 가운데 50%를 지원해 주고 유기질퇴비와 영농용 종자,개인 농기구 등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인터넷(econo.metro.seoul.kr/farm/)이나 전화(3707-9385∼6)로 신청하면 된다.

‘새서울 친환경농장’은 팔당상수원 지역에서 시민들이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해보는 가족농장으로 지난해에는 9개 지역 5만 8492㎡에서 시민 1601구좌와 직장단체 1944구좌를 운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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