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직협 비엔날레 입장권 반납

광주공직협 비엔날레 입장권 반납

입력 2002-02-15 00:00
수정 2002-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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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다음달 29일부터 6월29일까지 열리는 제4회 광주비엔날레의 입장권을 공무원에게 할당,사도록 했으나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이를 반납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광주시 북·동·서·광산구 등 4개 구 공무원직장협의회연합회에 따르면 4개 구 공직협은 최근 구별로 3000∼5000장씩 할당된 비엔날레 입장권 1만 4000여장을 반납했다. 공직협은 “지난해 12월 공문을 통해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비엔날레 재단이 일방적으로 입장권을 보내와 반납했다.”고 밝혔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일 잘하는 의원’ 실력 입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시민단체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선정되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서울와치와 정보공개센터 등의 발표에 따르면 시민의정감시단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해 종합 분석한 ‘시의원 시민평가 보고서’에서 최 의원이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와치는 매년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회의 영상을 확인하고 시의원의 질의와 감사 활동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해 왔다. 이번 평가는 시민이 의정활동을 직접 점검하는 시민 감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년 종합평가 결과 종합우수 의원은 11명(12.50%)이었다. 최 의원은 2022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 이어 2023·2024년 시민의정감시단 우수의원 선정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정책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의정감시단은 행정사무감사가 지방의회의 핵심 의정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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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02-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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