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정시모집 1차 추가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서울대 이공계를 비롯,대학별로 또다시 무더기 미등록 사태가 빚어졌다.
또 등록을 마친 상당수의 합격자들이 의과계열 등 취업이 보다 확실하게 보장되는 다른 대학의 인기학과에 가기 위해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잇따랐다.특히 서울대 공대 등에 중복합격한 학생 40여명은 경북대 의예과와 치의예학과를 선택했다.
신입생들의 연쇄 이탈현상은 각 대학의 등록이 마무리되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대는 지난 9일 1차 추가 등록을 마감한 결과 추가 합격자 303명 중 등록을 하지 않은 63명과 지난 4,5일 등록한 합격자 중 환불을 요구한 39명 등 모두 102명의 결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고려대도 1차 추가합격자 899명 중 220명이 등록하지 않았고 67명은 등록금을 환불해 갔다.이밖에 서강대 431명,이화여대 112명,성균관대 178명,한양대 580명,경희대 589명이 결원됐다.
윤창수기자 geo@
또 등록을 마친 상당수의 합격자들이 의과계열 등 취업이 보다 확실하게 보장되는 다른 대학의 인기학과에 가기 위해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잇따랐다.특히 서울대 공대 등에 중복합격한 학생 40여명은 경북대 의예과와 치의예학과를 선택했다.
신입생들의 연쇄 이탈현상은 각 대학의 등록이 마무리되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대는 지난 9일 1차 추가 등록을 마감한 결과 추가 합격자 303명 중 등록을 하지 않은 63명과 지난 4,5일 등록한 합격자 중 환불을 요구한 39명 등 모두 102명의 결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고려대도 1차 추가합격자 899명 중 220명이 등록하지 않았고 67명은 등록금을 환불해 갔다.이밖에 서강대 431명,이화여대 112명,성균관대 178명,한양대 580명,경희대 589명이 결원됐다.
윤창수기자 geo@
2002-02-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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