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시내 초등학교 입학생의 남녀 비율은 10 대 8.
9로 성비(性比) 불균형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참석한어린이 12만976명 가운데 남학생이 6만3959명으로 52.9%,여학생이 5만7017명으로 47.1%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 학급 35명 중 남학생 3명이 짝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올해 취학 대상은 95년 3월1일부터 96년 2월28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이다.
지난해에는 남학생 6만6653명,여학생 5만7846명으로 남학생 10명당 여학생이 8.7명으로 올해보다 성비 불균형이더 심했다.
성비 불균형은 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새 학기에 3학년이 되는 여학생은 남학생 10명 당 8.6명,4학년 여학생은 8.8명,5학년은 9.1명,6학년은 8.9명 등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성비 불균형이 여전하다.”라면서 “자리를 수시로 바꿔 짝을 이룰 기회를 공평하게 만들겠다.
”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9로 성비(性比) 불균형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참석한어린이 12만976명 가운데 남학생이 6만3959명으로 52.9%,여학생이 5만7017명으로 47.1%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 학급 35명 중 남학생 3명이 짝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올해 취학 대상은 95년 3월1일부터 96년 2월28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이다.
지난해에는 남학생 6만6653명,여학생 5만7846명으로 남학생 10명당 여학생이 8.7명으로 올해보다 성비 불균형이더 심했다.
성비 불균형은 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새 학기에 3학년이 되는 여학생은 남학생 10명 당 8.6명,4학년 여학생은 8.8명,5학년은 9.1명,6학년은 8.9명 등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성비 불균형이 여전하다.”라면서 “자리를 수시로 바꿔 짝을 이룰 기회를 공평하게 만들겠다.
”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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