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 청탁과 부동산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안정남 (安正男)전 국세청장이 설연휴 기간중 귀국할 것으로 알려 졌다. 안 전 청장의 가족들은 최근 서울삼성병원에 지병인 근육암을 치료 하기 위해 특실에 입원할 수 있는지 묻는 전화를 건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그러나 병실을 예약하지는 않았다.
안 전 청장은 지난해 11월 일본을 거쳐 캐나다로 출국한 뒤 현재 다시 다른 나라로 가체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안 전 청장이 귀국할 경우 건강 상태를 봐서 소환할 방침이다.
박홍환 stinger@
안 전 청장은 지난해 11월 일본을 거쳐 캐나다로 출국한 뒤 현재 다시 다른 나라로 가체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안 전 청장이 귀국할 경우 건강 상태를 봐서 소환할 방침이다.
박홍환 stinger@
2002-02-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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