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월드컵 홍보사절 이봉주선수

환경월드컵 홍보사절 이봉주선수

입력 2002-02-07 00:00
수정 2002-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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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라톤의 영웅 이봉주(32·삼성전자)가 환경월드컵을 위해 힘차게 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인 이봉주는출국에 앞서 6일 서울시청에서 고건(高建) 시장으로부터 ‘2002 서울 환경월드컵 홍보사절’ 위촉패를 받았다.

고 시장은 “환경월드컵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 의지를 높이기 위해 월드스타이면서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지닌이 선수를 홍보사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봉주는 “깨끗한 대기환경은 경기력 향상의 필수 요소”라며 “홍보사절로 위촉된 만큼 환경월드컵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4월15일 열릴 106회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뒤월드컵 축구대회를 환경 친화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5월1일난지도 밀레니엄공원 개장식 등 행사에 출연,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이봉주가 뛰는 모습과 순진한 모습의 캐릭터를 살린사진 등을 시내 전광판이나 지하철을 통해 홍보하는 방안을검토하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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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최용규기자 ykchoi@
2002-0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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