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재래시장 경쟁력↑

리모델링 재래시장 경쟁력↑

입력 2002-02-06 00:00
수정 2002-0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래시장이 ‘리모델링’으로 경쟁력을 회복했다.

중랑구는 지난해 27억여원을 들여 망우2동 461의1 우림시장(337개 점포) 리모델링 사업을 펼쳤다.

대형 할인매장 등 현대식 쇼핑시설의 등장으로 쇠퇴일로에있는 재래시장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였다.

그 결과 1년6개월전 무질서하고 불결했던 시장이 세련되고깔끔한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했다.

주 소비자인 주민들의 발길이 잦아졌고 매출도 리모델링 이전보다 20∼30% 이상 신장됐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도 100개의 휴게소와 현대식 화장실을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23억여원을 투입해 450평 규모의 ‘공동 물류창고’까지 갖춰 우림시장을 명실상부한 재래시장의 신모델로 입지를 다지기로 했다.

구는 그동안 우림 재래시장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주차장을 마련했고 무질서한 노점을 정비했으며 시장 통로 확대와 비가리개 설치,CCTV 등 각종 재난방지시스템을 갖춰왔다.

정진택 구청장은 “쾌적한 쇼핑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재래시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2-0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