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직협 결격항목 제시

서울공직협 결격항목 제시

입력 2002-02-06 00:00
수정 2002-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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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2∼3월로 예정된 4·5급 승진심사를 앞두고 ‘승진 결격사유’를 제시,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공직협은 수차례 회의를 열어 결격사유 19개 항목을 정했으며 제보된 내용을 인사 파트에 통보,승진심사 때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승진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항은 이유없이 결재를 회피하는 사람,사면을 받았더라도 금품 관련 징계를 받은 사람,5분이면 할 일을 5시간,5일씩 일하는 사람 등이다.또 아부형이나 지휘·관리능력 부재,업무추진비 부당 사용,주로 사업소만 돌아다닌 사람과 부하직원에게 비인격적으로 대하는 사람,공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포함시켰다.이밖에 지역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불필요하게 야근을 조장하는 사람,부하직원의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사람도 승진결격 사유에 해당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최용규기자 ykchoi@

2002-02-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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