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는 1일 전격 경질된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전 외상후임에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여·61) 환경상을 임명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당초 국제적 지명도가 높고 외교수완이뛰어난 오가타 사다코(緖方貞子) 전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에게 외상직을 타진했으나 오가타 씨가 개인 사정을 들어 거부,가와구치 환경상이 외상에 임명됐다.
가와구치 환경상의 후임에는 중의원 의원인 오키 히로시(大木浩·74) 전 환경상이 임명됐다.
marry01@
고이즈미 총리는 당초 국제적 지명도가 높고 외교수완이뛰어난 오가타 사다코(緖方貞子) 전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에게 외상직을 타진했으나 오가타 씨가 개인 사정을 들어 거부,가와구치 환경상이 외상에 임명됐다.
가와구치 환경상의 후임에는 중의원 의원인 오키 히로시(大木浩·74) 전 환경상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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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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