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국제노동재단(이사장 박용성)이 최근 전국 209개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노사관계를 비롯한 경제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여 3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가 57.9%에 달했으며,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38.8%),지난해보다 늘릴 계획(12%)이다.
이들은 인력을 채용할 때 중요한 요소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경력(55.5%),참신성과 장래성(23.9%) 등을 꼽았다.
또 전체의 46.4%가 올해 경제상황이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비슷할 것이라는 반응은 41.1%였으며,악화될것이라는 전망은 9.1%에 그쳤다.
이같은 전망에 따라 올해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업체가 21.5%였으며,65.6%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한국국제노동재단(이사장 박용성)이 최근 전국 209개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노사관계를 비롯한 경제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여 3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가 57.9%에 달했으며,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38.8%),지난해보다 늘릴 계획(12%)이다.
이들은 인력을 채용할 때 중요한 요소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경력(55.5%),참신성과 장래성(23.9%) 등을 꼽았다.
또 전체의 46.4%가 올해 경제상황이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비슷할 것이라는 반응은 41.1%였으며,악화될것이라는 전망은 9.1%에 그쳤다.
이같은 전망에 따라 올해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업체가 21.5%였으며,65.6%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2-02-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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