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요금 100원 오를듯

서울 지하철요금 100원 오를듯

입력 2002-01-30 00:00
수정 2002-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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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서울지하철 1구간 요금이 현재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 오를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공사는 2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주요현안업무 보고에서 ‘지하철 부채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7월1일부터 요금을 100원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하철공사는 이를 위해 새달 서울시에 운임범위조정을 요청해 조정안이 마련되면 4월 시의회,5월 시 물가대책위원회의심의를 거쳐 6월 도시철도공사(5∼8호선)·철도청(수도권 전철) 등 운송기관간 협의를 통해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01-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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