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요금 100원 오를듯

서울 지하철요금 100원 오를듯

입력 2002-01-30 00:00
수정 2002-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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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서울지하철 1구간 요금이 현재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 오를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공사는 2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주요현안업무 보고에서 ‘지하철 부채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7월1일부터 요금을 100원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하철공사는 이를 위해 새달 서울시에 운임범위조정을 요청해 조정안이 마련되면 4월 시의회,5월 시 물가대책위원회의심의를 거쳐 6월 도시철도공사(5∼8호선)·철도청(수도권 전철) 등 운송기관간 협의를 통해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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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1-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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