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어려움은 노인들이 더 잘 알아요.’ 중구가 가족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인근 경로당 회원들이 말동무가 되어주는 ‘S2S’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Silver to Silver’를 뜻하는 이 사업은 상주인구에 비해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중구 실정에 맞게 개발한 프로그램으로,동년배 노인들이 독거노인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것.
구는 이에 따라 우선 오는 31일 인구 밀집지역인 신당·황학·중림동에 위치한 9곳의 경로당 회원들이 떡과 과일,음료수 등을 준비해 거동이 불편한 50여명의 독거노인을방문해 말동무가 되어주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구는 이행사를 시행해 본 뒤 반응이 좋을 경우 설과 보름때도 시행하는 등 ‘S2S’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Silver to Silver’를 뜻하는 이 사업은 상주인구에 비해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중구 실정에 맞게 개발한 프로그램으로,동년배 노인들이 독거노인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것.
구는 이에 따라 우선 오는 31일 인구 밀집지역인 신당·황학·중림동에 위치한 9곳의 경로당 회원들이 떡과 과일,음료수 등을 준비해 거동이 불편한 50여명의 독거노인을방문해 말동무가 되어주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구는 이행사를 시행해 본 뒤 반응이 좋을 경우 설과 보름때도 시행하는 등 ‘S2S’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2002-01-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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