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英아마축구팀…감독·코치도 일가

한가족 英아마축구팀…감독·코치도 일가

입력 2002-01-30 00:00
수정 2002-0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메스월드(영국) AP 연합] 일가족으로만 구성된 아마추어축구팀이 최근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팀 명칭은 ‘메스월드 하이더 FC’로,사실상 동네 조기축구회 수준이지만 축구에 빠진 ‘분텐가(家)’ 일가족으로만 구성돼 있다.

11명의 선수는 물론이고 감독 코치 주무 심판도 모두 성이 분텐일 뿐 아니라 경기장 정비와 유니폼 세탁을 맡는사람들까지도 모두 가족이나 친척들이다.

이 팀의 감독인 릭 분텐(52)은 “많은 가족들을 관리하면서 문제가 생기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면서 “대다수 동네 축구단이 유지하기 조차 힘든 수준이지만 현재 우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002-01-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