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달 아파트 923가구 분양

서울시 새달 아파트 923가구 분양

류찬희 기자 기자
입력 2002-01-30 00:00
수정 2002-0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첫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6개 지역에서 모두 923가구가 나온다. 정부가 집값 안정대책을 내놓은 뒤 사실상 처음 실시되는 동시분양 아파트여서 청약결과가 주목된다.정부 정책의 ‘약발’이 제대로 먹혔는 지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눈길을 끄는 아파트는강남구 도곡동 현대 하이페리온과 성북구 돈암동 이수 아파트.도곡동 현대 하이페리온은 강남 집값 상승의 대표 주자격인 도곡동에 공급되는 중대형 고급 아파트다.집값 안정대책발표 이후의 강남권 풍향계를 짚어볼 수 있다.돈암동 이수아파트는 실수요자가 많은 중소형 아파트.올해 강북권 중소형 아파트 분양 시장의 분위기를 점치는 잣대가 될 수 있다.

[도곡동 현대] 강남구 도곡동 938의 12 옛 대한투자신탁연수원 터에 짓는 대형·고급 아파트.51평형 23가구,64평형 24가구,65평형 12가구,66평형 12가구 등 71가구로 모두 일반 분양된다.은광여고 뒤쪽에 있다.

강남대로,도곡로,남부순환로 등 간선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입지가 빼어나 평당 분양가격이 1300만∼1400만원에 이른다.현관에서 집안의 모든 조명을 한꺼번에 통제할 수 있는 ‘일괄 점멸 시스템’,엘리베이터를 미리 대기시킬 수 있는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고루 갖춘 고급 아파트다.

[돈암동 이수] 성북구 정릉동 45의 21 일대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1074가구가 들어서는대단지다.일반 분양분은 25평형 490가구,27평형 14가구,33평형 136가구 등 모두 640가구.내부순환로,미아로,정릉길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 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북한산이 가깝다.이수건설은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조망권이 최대한확보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안에 테니스장 등 여러가지 운동시설이 무료로 설치된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 주차 공간을 대형 광장으로 설계,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했다.

[공릉동 신성] 노원구 공릉동 222의 1 한일연립 자리에 들어서는 재건축하는 아파트.31∼40평형 198가구로 이 가운데 31평형 46가구,33평형 30가구,39평형 26가구 등이 일반분양된다.

경춘선 신공릉역,지하철 6호선 태릉입구·화랑대역 7호선 공릉역의 중간지점에 있다.걸어서 5분 거리에 서울산업대,원자력병원 등이 있어 중소형 아파트 수요가 많은 아파트이다.

[신림동 두영종건] 관악구 신림동 746의 17 대수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1개동에 30∼43평형 114가구가 공급되고 이 가운데 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 규모가 작은데다 지하철역(2호선 신대방역)까지 마을버스를 타야 한다.

단지 옆에 관악산 길로 이어지는 소규모 근린공원이 있다.

[신사동 청운토건] 은평구 신사동 35의 17 제일연립터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다.1개동에 36평형 38가구.일반분양 물량은 24가구다.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남현동 흥화공업] 관악구 남현동 1073 보성연립과 동해연립 재건축 아파트.2개동에 24∼40평형 88가구가 들어선다.이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2평형 12가구와 40평형 16가구 등28가구다.지하철 2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류찬희기자 chani@
2002-01-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