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군의회 조례의결 빈축

양주군의회 조례의결 빈축

입력 2002-01-29 00:00
수정 2002-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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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군의회가 군에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의정동우회 조례를 의결,빈축을 사고 있다.양주군의회는 지난19일 ‘양주군 의정동우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의결, 공포를 앞두고 있다.

조례는 의정동우회에 현직은 당연직으로,전직 의원은 희망자에 한해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또 활동 소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수가 보조할 수 있다고 정해 군 예산으로동우회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의원들이 스스로 발의,의결한 이 조례안을 두고 주위에서“의원들이 차기에서 낙선하거나 그만 두더라도 여전히 군비를 써가며 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발상이 아니냐.

”며 동기의 순수성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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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2002-0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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