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병역의무가 면제된 가수 유승준씨가 보건복지부의 ‘청소년 금연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보건복지부는 ‘미국인에게 금연홍보대사 웬말’이라는대한매일의 보도(1월22일자 27면)’와 관련 유씨를 청소년금연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보건복지부는 ‘미국인에게 금연홍보대사 웬말’이라는대한매일의 보도(1월22일자 27면)’와 관련 유씨를 청소년금연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1-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