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계의 영원한 맞수인 롯데와 해태가 자일리톨껌을놓고 ‘2차 껌전쟁’에 돌입했다.
해태제과는 21일 충치예방과 치아표면 재생기능을 갖춘‘자일리톨 Ca’를 출시한다.이에 앞서 롯데제과도 비슷한 기능의 신제품 ‘자일리톨+2’를 내놓았다.두 제품 모두약속이나 한 듯 인산칼슘과 우유 단백질 분해성분(CPP)을새롭게 첨가시켰다.치열한 홍보전과 판매경쟁이 예상된다.
롯데는 해태가 자신들의 제품을 모방했다며 전형적인 ‘미투(Me Too)이즘’이라고 비난했다.해태는 터무니없다는반응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에도 자일리톨껌의 상표권을 놓고 법정공방을 벌였었다.매출액 면에서는 먼저 뛰어든 롯데가 월132억원으로 해태(60억원)에 두배 이상 앞서고 있다.
자일리톨껌은 국내 껌시장의 70%를 차지해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안미현기자
해태제과는 21일 충치예방과 치아표면 재생기능을 갖춘‘자일리톨 Ca’를 출시한다.이에 앞서 롯데제과도 비슷한 기능의 신제품 ‘자일리톨+2’를 내놓았다.두 제품 모두약속이나 한 듯 인산칼슘과 우유 단백질 분해성분(CPP)을새롭게 첨가시켰다.치열한 홍보전과 판매경쟁이 예상된다.
롯데는 해태가 자신들의 제품을 모방했다며 전형적인 ‘미투(Me Too)이즘’이라고 비난했다.해태는 터무니없다는반응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에도 자일리톨껌의 상표권을 놓고 법정공방을 벌였었다.매출액 면에서는 먼저 뛰어든 롯데가 월132억원으로 해태(60억원)에 두배 이상 앞서고 있다.
자일리톨껌은 국내 껌시장의 70%를 차지해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안미현기자
2002-0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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