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0일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연두기자회견에 대한 실천방안’을 내놓고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 공제폭을 확대하고 일반 영수증에 대해 복권제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세제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법인세와 소득세율 추가 인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운기자 jj@
또한 법인세와 소득세율 추가 인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운기자 jj@
2002-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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