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사상첫 100억달러 넘어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사상첫 100억달러 넘어

입력 2002-01-19 00:00
수정 2002-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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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랜트 수주실적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었다.올해는 120억달러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208건에 101억4000만달러를 기록,2000년보다 20.7% 증가했다고 18일밝혔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35억3000만달러로 전년보다 48.3% 늘어났다.이어 아시아 25억7000만달러(-15.7%),아프리카 18억4000만달러(135.9%),북미 15억8000만달러(31.7%),유럽 3억6000만달러(-12.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현대중공업이 전체의 29.3%인 29억8000만달러를 수주한 데 이어 두산중공업 18억1000만달러,삼성엔지니어링 6억7000만달러,대우조선 4억8000만달러,LG건설 4억6000만달러 순이었다.

산자부는 올해 수주목표를 120억달러로 잡고 고위급 민·관합동 수주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하는 한편 중동·동남아·아프리카 등에 시장개척단을 보내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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