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 들어 가려면 우선 우리나라의 수능시험격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학력적성 검사)를 필수적으로 거쳐야한다.토플도 기본이다.
입시 요강은 대학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1600점 만점의 SATⅠ은 필수시험이며 언어,수학 등 2개 영역으로 나뉜다.
영어 작문,수학,화학,물리,세계사,미국사 등의 특정분야의지식을 측정하는 SATⅡ는 선택시험으로 각 800점 만점이다.
미국 대학의 지원 유형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선지원(Early)과 정시지원(Regular)으로 구분되는 데 우선지원은 11월말에 지원을 받는다.
정시지원은 12월말에 접수받아 4월쯤에 합격자가 발표된다.
우선지원은 우리나라 수시지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대개 자기 실력보다 높여 상향지원을 한다.일단 합격하면 다른 대학에 응시할 수 없다.
정시지원은 여러 대학에 지원해도 되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대학에 합격하는 경우도 생긴다.
SAT 점수가 1,100점 이상이 돼야 상위 50위에 속하는 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마다 교과외 활동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1,600점 만점을 받은 수험생도 수두룩하게 떨어진다.
SAT 시험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외국인고교와 대원외국어고 등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컬럼비아대에 합격한 이소림양은 “SAT는 특정 교과서가따로 있지 않고 다양한 영어 원서를 미리 많이 읽어두는 게좋다.”면서 쉬운 소설 등을 읽으며 감각을 익힐 것을 권했다.
허윤주기자
입시 요강은 대학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1600점 만점의 SATⅠ은 필수시험이며 언어,수학 등 2개 영역으로 나뉜다.
영어 작문,수학,화학,물리,세계사,미국사 등의 특정분야의지식을 측정하는 SATⅡ는 선택시험으로 각 800점 만점이다.
미국 대학의 지원 유형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선지원(Early)과 정시지원(Regular)으로 구분되는 데 우선지원은 11월말에 지원을 받는다.
정시지원은 12월말에 접수받아 4월쯤에 합격자가 발표된다.
우선지원은 우리나라 수시지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대개 자기 실력보다 높여 상향지원을 한다.일단 합격하면 다른 대학에 응시할 수 없다.
정시지원은 여러 대학에 지원해도 되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대학에 합격하는 경우도 생긴다.
SAT 점수가 1,100점 이상이 돼야 상위 50위에 속하는 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마다 교과외 활동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1,600점 만점을 받은 수험생도 수두룩하게 떨어진다.
SAT 시험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외국인고교와 대원외국어고 등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컬럼비아대에 합격한 이소림양은 “SAT는 특정 교과서가따로 있지 않고 다양한 영어 원서를 미리 많이 읽어두는 게좋다.”면서 쉬운 소설 등을 읽으며 감각을 익힐 것을 권했다.
허윤주기자
2002-0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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