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게이트’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이상희(李祥羲) 의원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윤씨로부터 정부지원 및 벤처설명회 참가를 주선해 주는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씨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다만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벤처설명회에 갔을 때 참가한 한 벤처업체 관계자가 “성의로 받아달라”며 1,000∼2,000달러를 줘서 받았다.
■돈을 준 사람이 윤씨,또는 ‘패스 21’ 관계자인가.
윤씨는 당시 동행하지 않았다.패스 21 관계자였는지,다른업체 인사인지 기억 나지 않는다.
■돈은 어디에 사용했나.
여행 경비로 썼다.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윤씨를 수차례 만나 로비를 받았다는데.
윤씨를 의원회관에서 본 적은 없다.다만 2000년 11월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벤처기술 시연회에서 다른 참석자 20여명과 함께 윤씨를 만나 인사를 한 적은 있다.같은해 7월 테헤란밸리에서 국회 과기정위 상임위를 개최했을 당시많은 벤처기업이 참여했는데 그때도 윤씨가참석한 것으로기억한다.
이지운기자 jj@
■윤씨로부터 정부지원 및 벤처설명회 참가를 주선해 주는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씨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다만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벤처설명회에 갔을 때 참가한 한 벤처업체 관계자가 “성의로 받아달라”며 1,000∼2,000달러를 줘서 받았다.
■돈을 준 사람이 윤씨,또는 ‘패스 21’ 관계자인가.
윤씨는 당시 동행하지 않았다.패스 21 관계자였는지,다른업체 인사인지 기억 나지 않는다.
■돈은 어디에 사용했나.
여행 경비로 썼다.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윤씨를 수차례 만나 로비를 받았다는데.
윤씨를 의원회관에서 본 적은 없다.다만 2000년 11월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벤처기술 시연회에서 다른 참석자 20여명과 함께 윤씨를 만나 인사를 한 적은 있다.같은해 7월 테헤란밸리에서 국회 과기정위 상임위를 개최했을 당시많은 벤처기업이 참여했는데 그때도 윤씨가참석한 것으로기억한다.
이지운기자 jj@
2002-0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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