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일 ‘윤태식게이트’와 관련,김성남 부패방지위원장 내정자가 사의를 표명하고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인데 대해 “신속하게 일이 이뤄진 것이 다행스럽다”면서 환영의 논평을 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국정원 경제단이 ‘패스21’을 관리해 왔으며, 김은성-김형윤-정성홍 라인이 윤씨에 대한 보고를 받아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검찰은 국정원 경제단과 뒤에 존재하는 배후의 실체에 대해 엄정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지운기자
한나라당은 그러나 “국정원 경제단이 ‘패스21’을 관리해 왔으며, 김은성-김형윤-정성홍 라인이 윤씨에 대한 보고를 받아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검찰은 국정원 경제단과 뒤에 존재하는 배후의 실체에 대해 엄정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지운기자
2002-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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