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 7개도로 개통

서울시 올 7개도로 개통

입력 2002-01-07 00:00
수정 2002-0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서울에서는 북부간선도로와 가양대교 등 현재 공사중인 7개 도로가 개통되고,남부순환로 개봉역 일대 연결도로 등 10개 도로 건설사업이 시작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완공되는 사업은 내부순환로와외곽 순환고속도로에 연결되는 북부 간선도로 4차로 4.7㎞,연장 1.6㎞에 6차로로 건설중인 가양대교, 합정로 등 상암동 월드컵 축구경기장 접근도로 4∼6차로 11.8㎞ 등이다.

이들 도로는 4월 이전에 모두 개통돼 월드컵대회 때 경기장 주변과 서울 서북부지역의 교통량을 분담하게 된다.

또 보행자 전용로로 건설되는 연장 468m의 선유교가 상반기중 완공되며,용문시장에서 마포구계에 이르는 310m의 4차로와 입곡교에서 서울시계간 6차로 1.17㎞,한남대교에서동호대교에 이르는 강변북로 확장구간 1.57㎞도 올해 완공된다.

올해 착공되는 공사로는 ▲뚝섬길 정비 및 연결도로 980m▲천호대교 북단 IC 1.895㎞ ▲행주대교 남단 접속도로(개화로)확장 1.371㎞ ▲홍은동 일대 도로구조 개선 50m ▲경기여실고∼양천구계간 960m 도로 ▲구로역∼기아특수강관간 600m 도로 ▲영등포역∼신도림역간 575m 도로 ▲서남권 농수산물시장 앞 지하차도 ▲성동교 남단 우회도로 236m ▲남부순환로 개봉역 일대 연결도로 6.4㎞ 등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으로부터 공로패 받아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은 2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남 의원은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장애인 권익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정책을 조율해왔으며 필요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한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을 쏟았다. 제도 정비 분야에서는 ‘서울시 장애인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고 ‘서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지난 연말 통과된 ‘서울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도 동의 연서해 모든 장애인이 보편적인 사회적 편익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1대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운영, 지원 등 여러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장애 구분 없이 보편적 편익이 분배되도록 심사를 진행했다. 공로패를 받은 그는 “과거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개선해야 하는 제도와 재정적인 지원이 사회 곳곳에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으로부터 공로패 받아

심재억기자 jeshim@
2002-01-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