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4일 인공위성을 이용한 고소득 광고사업을 내세워 24억원을 가로챈 (주)D코리아 대표이사 박모씨(49)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 이 회사 사장 유모씨(44)를 입건하고 직원 손모씨(48) 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2000년 12월 중앙 일간지 등에 “월수익 1,500만원이 보장되는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을 이용한 동영상 광고업을 한다”는 허위 과장광고를 낸 뒤 찾아온 이모씨(39·여) 등 41명에게 이동식 광고차량을 한대에 5,500만원에팔아 모두 2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
이들은 2000년 12월 중앙 일간지 등에 “월수익 1,500만원이 보장되는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을 이용한 동영상 광고업을 한다”는 허위 과장광고를 낸 뒤 찾아온 이모씨(39·여) 등 41명에게 이동식 광고차량을 한대에 5,500만원에팔아 모두 2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0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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