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볼거리 풍성

스포츠 볼거리 풍성

입력 2001-12-29 00:00
수정 2001-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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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연말연시에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스포츠 볼거리가 펼쳐진다.

최대 빅카드는 29일 대구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동양의 단독선두 자리를 건 맞대결이다.

2라운드가 시작되는 여자 프로농구도 아슬아슬한 승부 속에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끈다.

삼성생명은 용병 센터 필립스의 파워와 박정은,이미선의돌파 및 외곽포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고 지난 27일 첫 맞대결에서 삼성생명에 패한 신세계는 정선민과 스미스를 내세워 설욕을 벼르고 있다.

지난 22일 막을 올린 배구 슈퍼·세미프로리그도 2차리그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한 순위싸움이 연말연시를 뜨겁게달굴 전망이다.

7개팀 중 4팀이 2차리그에 오르는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30일 상무와,현대캐피탈은 29일 서울시청과 격돌한다.

여자부에서는 강호 LG정유가 현대건설(30일),담배인삼공사(1일)와 한판 대결을 펼치고 흥국생명도 담배인삼공사(29일),도로공사(31일)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이밖에 지난 26일 개막한 핸드볼 큰잔치 1차대회가 29일과 3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송한수기자 onekor@
2001-12-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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