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음료제품 값 폭리 단속을

독자의 소리/ 음료제품 값 폭리 단속을

입력 2001-12-28 00:00
수정 2001-1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가 흔히 마시는 음료수나 주류에 값이 제대로 표시돼있지 않아 지역이나 상점 또는 시기에 따라 각각 다른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음료수나 술은 농수산물처럼 도매값이 때와 장소에 따라 변하는 제품도 아닌데 들쭉날쭉이어서 도대체 정가가 얼마인지 알 수 없다.관광지 같은 곳은 시내에서400원이면 살 수 있는 제품을 거의 두배인 700∼800원에 팔기도 한다. 가격표시가 바코드 등으로 처리돼 소비자 입장에서 권장가가 얼마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을 일부 상인들이악용하는 것이다.제조업체측은 원래 소비자값이 얼마고 출고값이 얼마인지 제품에 분명하게 표시해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차형수[서울 송파구 신천동]

2001-12-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