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악의 밑빠진 독賞’ 새만금사업

올해 ‘최악의 밑빠진 독賞’ 새만금사업

입력 2001-12-27 00:00
수정 2001-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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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행동’은 26일 올해 최악의 ‘밑빠진 독상’에 ‘새만금사업’을 선정했다.

이 단체는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네티즌 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조8,300억원의 예산낭비가 발생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새만금사업이 82표(46%)를 얻어 최악의 밑빠진 독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회의 ‘전자투표장치’(18.2%)와 행자부의 ‘무궁화심기사업’(9.7%)이 뒤를 이었다.

61억원의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은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와 건교부의 ‘시화호 사업’도 밑빠진 독상부문 상위에 올랐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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