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의 통합과 관련,“내년 상반기까지 통합작업이 완료될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 장관은 이날 저녁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두루넷의 2대 주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손정의(孫正義) 회장과 해외 유력 투자기관 등이 양사의통합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양 장관의 이같은 언급은 하나로통신 신윤식(申允植) 사장과 두루넷 이홍선(李洪善) 사장 등 양사 수뇌부가 지난달 초 만나 통합추진방침을 공식화한데 이어 나온 것으로통합작업이 급진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박대출기자
양 장관의 이같은 언급은 하나로통신 신윤식(申允植) 사장과 두루넷 이홍선(李洪善) 사장 등 양사 수뇌부가 지난달 초 만나 통합추진방침을 공식화한데 이어 나온 것으로통합작업이 급진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박대출기자
2001-12-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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