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경기지역 저수지 2곳에서 얼음을 지치던어린이 2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오후 3시쯤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일명 사또네 낚시터 저수지 얼음 위에서 놀던 조모(9·H초등학교 2년)·오모(7·유치원생)군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 김모씨(56·여)는 “저수지 얼음판에서 놀던 아이들 중 갑자기 한 명이 물에 빠지자 다른 한 명이 구하려다2명 모두 물에 빠졌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15분쯤에는 안산시 선부1동 화랑저수지에서 실종신고된 안산 K초등학교 3학년 배모·박모군(10·안산시 고잔동) 등 초등학생 2명이 익사체로 발견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5일 오후 3시쯤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일명 사또네 낚시터 저수지 얼음 위에서 놀던 조모(9·H초등학교 2년)·오모(7·유치원생)군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 김모씨(56·여)는 “저수지 얼음판에서 놀던 아이들 중 갑자기 한 명이 물에 빠지자 다른 한 명이 구하려다2명 모두 물에 빠졌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15분쯤에는 안산시 선부1동 화랑저수지에서 실종신고된 안산 K초등학교 3학년 배모·박모군(10·안산시 고잔동) 등 초등학생 2명이 익사체로 발견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12-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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