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5일 G&G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湖·구속)씨의 로비 창구로 알려진 정간산업개발 대표 여운환(呂運桓·구속)씨를 이틀째 소환,이씨의 재산증식 과정과 로비자금 형성의혹 부분을 집중추궁했다.
특검팀은 정·관계로비 부분에 대한 수사가 진전되면 이씨진정사건을 처리할 당시 서울지검 수사라인이었던 임휘윤(任彙潤) 전 부산고검장 등을 소환,검찰 비호의혹도 수사할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특검팀은 정·관계로비 부분에 대한 수사가 진전되면 이씨진정사건을 처리할 당시 서울지검 수사라인이었던 임휘윤(任彙潤) 전 부산고검장 등을 소환,검찰 비호의혹도 수사할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2001-12-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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