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파트분양가 8.4% 오른다

내년 아파트분양가 8.4% 오른다

입력 2001-12-26 00:00
수정 2001-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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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후 서울의 용적률이 강화되면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8.4%가량 상승요인이 생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닥터 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평균 용적률은 300% 안팎이었으나 내년에는 250%안팎이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시는 지구단위 계획 등을 통해 저밀도 지구는 270%,일반지역은 250%로 가이드 라인을 정해두고 있으나 실제 적용용적률은 저밀도 지구는 250%,일반재건축은 220%로 250%대가 마지노선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용적률이 낮아지면 아파트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 분양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실제로 올해초 실시된 서울1차 동시분양아파트 용적률은 318.23%였고 분양가는 평균 504만원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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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차때는 용적률 294%에 분양가는 696만원,11차때에는 용적률 276%에 분양가는 746만원대로 올랐다.용적률이낮아지면서 분양가는 오른 것이다. 김성곤기자
2001-1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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