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큰잔치 내일 점프 슛

핸드볼큰잔치 내일 점프 슛

입력 2001-12-25 00:00
수정 2001-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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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핸드볼큰잔치가 26일 개막,한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남자부 실업 4팀과 대학 5팀,여자부 실업 4팀과 대학 3팀등 모두 16개팀이 참가해 최강을 가린다.

우선 대학팀들은 30일까지 1차대회를 갖고 3장의 2차 대회출전권을 다툰다.본격적인 레이스인 내년 1월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차대회부터다.

남자부 충청하나은행,두산그린,상무,코로사 등 실업팀과 대학 3팀이 합류,모두 7개팀이 풀리그를 통해 결승 토너먼트에 나갈 4팀을 가린다.여자부도 지난 대회 우승팀 대구시청과알리안츠제일생명,제일화재,광주시청과 대학 3팀이 4강티켓을 위해 맞붙는다.이어 남녀부 모두 21·22일 결승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유망 신인들이 실업팀에 고르게 진출하면서각 팀들의 전력이 평준화돼 격전이 예상된다.

남자부에선 지난 대회 우승팀 충청하나은행의 ‘수성’이다소 힘들 것으로 보인다.충청하나은행은 이렇다할 전력보강을 하지않은 반면 다른 팀들은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했기 때문이다.지난 5월 창단한 코로사는 원광대를 졸업하는 국가대표 출신 이재우를 비롯해 대졸과 고졸 신인들을 고르게 불러들였다.



박준석기자
2001-12-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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