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政 MVP 선정

서울市政 MVP 선정

입력 2001-12-24 00:00
수정 2001-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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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서울시에서 펼친 각종 시책가운데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과 ‘대중교통 환승요금 할인제’가 가장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서울시는 ‘민선 2기 서울시정 MVP’ 선정결과 올해 신규사업부문은 ‘대중교통 환승요금 할인제’,계속사업부문은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과 공무원,행정학자 등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뽑은 이번 평가에서 신규사업부문의 경우 ‘난지도 매립가스 재활용’이 2위로 뽑혔고 심야전용버스 운행,불법·혐오광고물 특별정비,전국 최초 전자공개수의계약 등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계속사업부문에서는 제2기 지하철 완전개통,서울추모공원건립추진,화장실 문화수준 향상,한강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 등이 각각 2∼5위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생산성을 높이고 시민위주의 시책을 펴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정 MVP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2-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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