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시각장애로 외출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별도의 심부름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에 4억3,000여만원을 들여 성남과 부천,안양,의정부 등 4곳에 심부름센터를 우선 설치하기로했다.
심부름센터는 시각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해 올 경우 각종민원서류 발급 대행은 물론 직장 출·퇴근,장보기,외출 등을 도와주게 된다.
도는 심부름센터의 운영성과가 좋을 경우 센터 설치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도는 이에 따라 내년에 4억3,000여만원을 들여 성남과 부천,안양,의정부 등 4곳에 심부름센터를 우선 설치하기로했다.
심부름센터는 시각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해 올 경우 각종민원서류 발급 대행은 물론 직장 출·퇴근,장보기,외출 등을 도와주게 된다.
도는 심부름센터의 운영성과가 좋을 경우 센터 설치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12-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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