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북한은 수년간 지속된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로 적어도 250만명의 기아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10년 전에 비해 인구가 약 700만명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6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일요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제 구호기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기아사망건수가 절정에 달한 97∼98년 이후 수년째 수많은 생명이희생되고 있어 기아 문제가 여전히 충격적이라고 전하고북한의 현 지도부가 건재하는 한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 것이라고 논평했다.
미국에 있는 국제개발의 앤드루 냇시어스 소장은 북한 기아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한 논문 ‘북한의 대(大)기아-기아,정치,그리고 대외정책’에서 당국의 은폐로 사망자가 더욱 늘어났다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국제 구호기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기아사망건수가 절정에 달한 97∼98년 이후 수년째 수많은 생명이희생되고 있어 기아 문제가 여전히 충격적이라고 전하고북한의 현 지도부가 건재하는 한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 것이라고 논평했다.
미국에 있는 국제개발의 앤드루 냇시어스 소장은 북한 기아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한 논문 ‘북한의 대(大)기아-기아,정치,그리고 대외정책’에서 당국의 은폐로 사망자가 더욱 늘어났다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2001-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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